러시아 포격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민간인 거주지역
이서영 기자 2022. 11. 24. 16:09

(우크라이나 로이터=뉴스1) 이서영 기자 = 23일(현지시간) 러시아 포격으로 폐허가 된 민간인 거주지역에서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 딸 부케 시들까봐"…결혼식장 주차장 바닥서 꽃 다듬은 아버지 '뭉클'
- "여성 무릎에 털썩"…지하철 자리 양보 못 받은 노인, 밀어내자 더 밀착
- "성폭행당한 뒤 만족한 척 연락처 받아"…미얀마 여성 기지에 강간범 '덜미'
- "친딸처럼 챙겨준 분"…사별 전남친의 부모 매달 보는 여친, 현남친 한숨
- 40대 여교사, 중2 남학생과 성행위…친구들엔 알몸 사진 보내 美 '발칵'
- 히틀러 '고환 1개' 진짜였나…"극도의 왜소음경 '칼만증후군' 유력"
- "서울대 합격자 매물은 웃돈"…살구색 '수능 샤프', 하루만에 중고 장터에
- '빚투 논란' 김혜성 父 입 열었다…"부도로 1.2억 빚, 9000만원 상환"
- "집단 성폭행하고 불태운다"…일등석 승무원 협박한 갑부, 2심서 형량 3배로
- "대리기사 부르신 분"…차 맡기고 보니, 옆자리서 술 먹던 취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