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전자가 24일 이사회를 열고 실시한 2023년 임원인사에서 김영락 인도법인장을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LG전자는 '미래준비'와 '고객경험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미래 성장동력 추진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단행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1966년생인 김 부사장은 베트남, 인도 등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체험을 토대로 국내 프리미엄 전략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다음은 김 부사장의 주요 약력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영선 수습 기자] LG전자가 24일 이사회를 열고 실시한 2023년 임원인사에서 김영락 인도법인장을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LG전자는 '미래준비'와 '고객경험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미래 성장동력 추진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단행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1966년생인 김 부사장은 베트남, 인도 등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체험을 토대로 국내 프리미엄 전략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다음은 김 부사장의 주요 약력이다.
▲1966년생 ▲서울 경동고 ▲중앙대 경영학 ▲미 워싱턴대 MBA ▲1991년 금성사 입사 ▲1998년 LG전자 한국영업 경영기획팀 ▲2013년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HE마케팅담당 ▲2016년 LG전자 베트남법인장(상무) ▲2020년 LG전자 인도법인장(전무) ▲2023년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부사장)
/박영선 수습 기자(eunew@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력 저하 부르는 황반질환…치료제 두고 '눈치 게임'
- [기자수첩] 본질을 봐야 비극이 반복되지 않는다
- [여의뷰] 검건희 여사, 6개월 만 순방 동행…거세지는 野 압박
- 편의점 왕국 '흔들'…"국내 편의점은요?"
- "올라도 동결해도 문제"…원유(原乳) 가격 협상 '딜레마'
- [기가車] 이중주차 손으로 밀다 '쿵'…그냥 가도 되나요?
- [결혼과 이혼] 상습적으로 '헌팅포차' 가는 대학생 남편…이혼사유 될까?
- [오늘의 운세] 6월 10일, 시비가 생겨 골치 아픈 띠는?
- 양육비 3천만원·3회 이상 밀리면…"출국금지·운전면허 정지"
- "북한, 대남 오물풍선 4차 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