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마스터스] 톱시드 백다연, 5관왕 향해 돌진

김홍주 입력 2022. 11. 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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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년 비트로 한국실업테니스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시드1번 백다연(NH농협은행)이 박수빈(고양시청)을 세트스코어 2-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11월 24일 열린 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안성오픈대회 챔피언 백다연은 박수빈을 맞이해 끈질긴 디펜스와 빠른 발을 이용해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고 6-1 6-3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해 시즌 5관왕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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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의 백다연(사진/김도원 기자)

[양구=김도원 객원기자]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년 비트로 한국실업테니스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시드1번 백다연(NH농협은행)이 박수빈(고양시청)을 세트스코어 2-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11월 24일 열린 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안성오픈대회 챔피언 백다연은 박수빈을 맞이해 끈질긴 디펜스와 빠른 발을 이용해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고 6-1 6-3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해 시즌 5관왕 도전에 나섰다.

백다연은 올 시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한국실업연맹전, 국제테니스연맹(ITF) 영월국제대회 2차 대회, 안성오픈대회 우승을 차지했었다. 백다연의 8강 상대는 전날 한희진(안동시청)을 6-2 6-0으로 가볍게 제압한 백전노장 김나리(수원시청)로 정해졌다.

강력한 우승후보 시드2번 김다빈(한국도로공사)은 예효정(고양시청)을 7-6(3) 6-0으로 제압하고 8강에 합류해 송경은을 세트스코어 2-0으로 물린친 최서인(고양시청)을 만나 4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남자부 단식 2회전에서 손지훈(의정부시청)은 김병훈(국군체육부대)에게 6-2 6-2로, 시드1번 이재문(KDB산업은행)은 이준헌(당진시청)을 6-1 6-3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해 각각 심성빈(국군체육부대)과 김대한(김포시청)을 4강에서 만난다.

심성빈은 같은 팀 전우 박민종과 불꽃튀는 접전 끝에 5-7 6-2 6-4로, 김대한은 무섭게 달려드는 김동주(의정부시청)를 6-4 6-0으로 제압했다.

강구건(안동시청), 오찬영(당진시청), 김근준(세종시청)도 각각 승리하고 8강에 합류해 정상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손지훈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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