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신예 김진수팀, 북미컵 4인승서 우승

안홍석 입력 2022. 11. 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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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봅슬레이의 차세대 에이스인 김진수(강원도청)팀이 데뷔 시즌 국제대회에서 2인승에 이어 4인승 금메달까지 휩쓸었다.

파일럿 김진수를 필두로 이경연(숭실대), 김형근(강원BS경기연맹), 정현우(한국체대)가 함께 썰매를 미는 김진수팀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파크시티 유타 올림픽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북아메리카컵(이하 북미컵) 4인승 3, 4차 대회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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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연합뉴스) 한국 봅슬레이의 차세대 에이스인 김진수(강원도청)팀이 데뷔 시즌 국제대회에서 2인승에 이어 4인승 금메달까지 휩쓸었다.

파일럿 김진수를 필두로 이경연(숭실대), 김형근(강원BS경기연맹), 정현우(한국체대)가 함께 썰매를 미는 김진수팀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파크시티 유타 올림픽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북아메리카컵(이하 북미컵) 4인승 3, 4차 대회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따냈다. 사진은 북미컵 4인승에서도 정상 오른 김진수팀. 2022.11.24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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