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한석규X김서형, 특별한 부부 케미

이민지 입력 2022. 11. 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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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김서형의 부부 호흡이 공개됐다.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11월 24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남편과 아내. 이 둘이 꼭 특별한 관계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창욱(한석규)의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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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한석규 김서형의 부부 호흡이 공개됐다.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11월 24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남편과 아내. 이 둘이 꼭 특별한 관계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창욱(한석규)의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된다.

정성스럽게 식사를 준비하지만, 가족들의 냉담한 반응에 실망한 창욱의 뒷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그 후 창욱과 다정(김서형) 두 사람의 관계를 짐작해 볼 수 있는 아들 재호(진호은)의 의미심장한 대사는 이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어 다정의 “시간이 별로 많지가 않아”라는 묘한 대사를 기점으로 인물들의 관계가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들을 보여 준다. 특히 부쩍 가까워진 창욱과 다정이 함께 거실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옷을 맞춰 입고 사진을 찍는 등 다정한 장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거기에 아들 재호가 창욱에게 “엄마한테 아빠가 계셔서 다행이에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더해져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한편 강창욱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명 에세이 원작의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탄탄한 연출 실력을 검증 받은 이호재 감독이 연출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월 1일 공개. (사진=왓챠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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