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가격 0.52%↓…역대 최대 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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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가격이 규제 지역 해제 조치에도 2012년 5월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국부동산원은 11월 셋째 주(21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이 0.52% 떨어졌다고 24일 밝혔다.
강남 지역에선 송파구가 가락동과 잠실동, 문정동의 주요 대단지 위주로 0.57% 하락해 하락 폭이 컸다.
한국부동산원은 "급매물 위주로만 간헐적으로 거래가 성사되는 시장 상황이 지속되며 하락폭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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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혜진 기자] 서울 아파트 가격이 규제 지역 해제 조치에도 2012년 5월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국부동산원은 11월 셋째 주(21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이 0.52% 떨어졌다고 24일 밝혔다. 전주(-0.46%)보다 하락 폭이 확대된 것이다.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자료=한국부동산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4/inews24/20221124153059799vvwn.jpg)
강북 지역(-0.61%)이가 강남(-0.44%)보다 낙폭이 컸다. 특히 노원구가 중계동과 상계동, 월계동 구축 아파트의 매매 가격이 떨어지며 0.88% 하락했다.
강남 지역에선 송파구가 가락동과 잠실동, 문정동의 주요 대단지 위주로 0.57% 하락해 하락 폭이 컸다. 강동구는 암사동과 고덕동에 위치한 주요 아파트 단지 위주로 집값이 떨어져 0.55%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은 "급매물 위주로만 간헐적으로 거래가 성사되는 시장 상황이 지속되며 하락폭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이혜진 기자(hjlee@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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