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에 노석철·정운갑·박병석·유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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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출신 언론인 모임 성균언론인회(성언회)는 '2022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언론 부문에 노석철 국민일보 편집국장과 정운갑 MBN 논설실장, 대외 부문에 박병석 전 국회의장과 유영인 ㈜한화 지원부문 사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성언회 측은 "노 편집국장과 정 논설실장은 언론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고, 박 전 국회의장과 유 사장은 모교 발전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성균언론인상을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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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성균관대 출신 언론인 모임 성균언론인회(성언회)는 '2022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언론 부문에 노석철 국민일보 편집국장과 정운갑 MBN 논설실장, 대외 부문에 박병석 전 국회의장과 유영인 ㈜한화 지원부문 사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열리는 '2022 성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서 진행된다.
성언회 측은 "노 편집국장과 정 논설실장은 언론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고, 박 전 국회의장과 유 사장은 모교 발전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성균언론인상을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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