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야권 지도자 안와르, 총리로 임명돼…곧 취임 선서
강민경 기자 2022. 11. 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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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개혁성향 정당 희망연대(PH)를 이끄는 안와르 이브라힘 전 부총리가 총리로 임명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왕실은 이날 오후 5시(현지시간) 안와르 전 부총리가 국왕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19일 치러진 말레이시아 총선에서 안와르 전 부총리의 PH와 무히딘 야신 전 총리가 이끄는 국민연합(PN)은 하원 222석 가운데 각각 82석과 73석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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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국왕 앞에서 취임 선서
말레이시아 야권 지도자인 안와르 이브라힘 전 부총리가 22일 쿠알라룸푸르에서 기자회견장에 도착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말레이시아의 개혁성향 정당 희망연대(PH)를 이끄는 안와르 이브라힘 전 부총리가 총리로 임명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왕실은 이날 오후 5시(현지시간) 안와르 전 부총리가 국왕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19일 치러진 말레이시아 총선에서 안와르 전 부총리의 PH와 무히딘 야신 전 총리가 이끄는 국민연합(PN)은 하원 222석 가운데 각각 82석과 73석을 얻었다. 양쪽 모두 과반을 위한 충분한 의석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연정 구성이 무산됐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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