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대표팀, 북아메리카컵 4인승 경기서도 연속 金

조은혜 기자 입력 2022. 11. 24. 1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이 국제대회에서 또 메달 소식을 전해왔다.

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파크시티 유타 올림픽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3차 및 4차 북아메리카컵대회에 참가해 3차대회 4인승 경기 1,2차 주행 합계 1분36초15, 4차대회 1,2차 주행 합계 1분 37초60를 기록하며 두 대회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대한민국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이 국제대회에서 또 메달 소식을 전해왔다.

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파크시티 유타 올림픽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3차 및 4차 북아메리카컵대회에 참가해 3차대회 4인승 경기 1,2차 주행 합계 1분36초15, 4차대회 1,2차 주행 합계 1분 37초60를 기록하며 두 대회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대표팀은 이번 시즌 새롭게 발탁된 선수들이 대표팀에 승선한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대회에 임했음에도 불구, 짧은 시간 동안 호흡을 잘 맞춰 준비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브레이크맨이었던 김진수(27·강원도청)가 파일럿으로 포지션을 변경해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고 3차대회, 4차대회 2인승 경기에서 2개 대회 연속 금메달 획득이라는 돌풍을 일으킨데 이어 3차대회, 4차대회 4인승 경기에서도 이경연(25·숭실대), 김형근(23·강원BS경기연맹), 정현우(26·한국체대)와 출전해 두 대회 모두 금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4인승 경기에서도 선전한 대표팀의 김진수는 "8월 대표선발전에서 새로 발탁된 친구들과 기존 대표선수들이 함께 훈련을 하며 팀호흡을 맞추다보니 아직 미숙한 부분이 있었지만, 훈련을 통해서 더 좋아지고 있다"라며 "파일럿 첫 시즌인데 1위라는 성적을 내어 기쁘고, 4인승 경기에서 함께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온 힘을 다해 도와주시는 감독, 코치님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미국 파크시티 대회 이후 대표팀은 오는 12월 1일 미국 레이크플레시드에서 개최되는 5차 및 6차 IBSF 북미컵 2인승, 4인승 경기에 참가 후 귀국, 새로운 트랙들을 정확하게 적응하고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고 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