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 차세대 군통령다운 존재감→위문열차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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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두리가 '차세대 군통령' 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방TV '위문열차' 공연 무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두리는 '위문열차' 녹화에 참여, 신곡 '싱글2벙글' 무대를 꾸몄고, 화려한 무대 매너와 탁월한 보컬 실력으로 흥을 끌어올리며 국군장병들의 폭발적인 떼창을 이끌어 '차세대 군통령' 존재감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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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방TV ‘위문열차’ 공연 무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두리는 “나라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우리 용사님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다”라며 “아기자기 귀여운 두리 팻말과 함께 목청껏 응원해 주셔서 힘이 불끈불끈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리는 화이트 크롭톱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고 러블리한 미모를 한껏 과시해 임팩트를 선사했다.
또 두리는 권재관과 엄지 척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라붐 유정과 청량하면서도 장꾸미를 과시하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리는 ‘위문열차’ 녹화에 참여, 신곡 ‘싱글2벙글’ 무대를 꾸몄고, 화려한 무대 매너와 탁월한 보컬 실력으로 흥을 끌어올리며 국군장병들의 폭발적인 떼창을 이끌어 ‘차세대 군통령’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 2018년 걸그룹 GBB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두리는 지난 2019년 ‘미스트롯 시즌1’에서‘4차원 트로트 공주’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두리는 최근 댄스 트로트 신곡 ‘싱글2벙글’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두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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