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흥행 대박 예감...래몽래인 28%↑'신고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몽래인이 '재벌집 막내아들' 흥행 기대감에 급등하며 상장 후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 따르면 '재벌집 막내아들'은 서비스 론칭 5일이 지난 시점 24일 기준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 50여개 이상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SLL중앙, 래몽래인이 공동 제작한 텐트폴(대작) 드라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래몽래인이 '재벌집 막내아들' 흥행 기대감에 급등하며 상장 후 신고가를 새로 썼다.
24일 오후 2시56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래몽래인은 전일대비 28.25% 오른 3만743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만7950원의 상장 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 따르면 '재벌집 막내아들'은 서비스 론칭 5일이 지난 시점 24일 기준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 50여개 이상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비스 중인 대다수 국가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라쿠텐 비키는 아시아 드라마와 영화를 제공하는 미국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다. 미주와 유럽을 비롯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서비스 중이다.
지난 2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 장은재·연출 정대윤) 3회의 전국 유료가구 시청률은 10.8%를 기록했다. 1회 6.1%, 2회 8.8%에 이어 10.8%를 기록하며 드라마 방송 첫 주에 두 자릿 수 시청률을 돌파한 것이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SLL중앙, 래몽래인이 공동 제작한 텐트폴(대작) 드라마다. 총 제작비는 352억원으로 IP(지적재산권)는 SLL중앙과 래몽래인 공동 소유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승기 노예계약 구경만?…'스승' 이선희도 후크에선 철저한 '을' - 머니투데이
- 박현빈 母, 고부갈등 고백…"내 말에 대답도 안하고 무시" - 머니투데이
- [영상]'사격 국대' 김민경, 총 대신 꺼낸 것은? '빵 터진 대회장' - 머니투데이
- 안영미, 공항서 마약검사 받았다…'이것' 샀다가 韓 못 올 뻔한 사연 - 머니투데이
- 정성호 "딸 2살 때 유아차서 떨어져 피범벅" 아찔한 사고 회상 - 머니투데이
- "피바다 될 것"…WHO·유엔, 이스라엘軍 라파침공 작전에 경고 - 머니투데이
- BTS 키운 방시혁, 결국 '게임'에 손 댔다 - 머니투데이
- 초등생 관장·배변 뒤처리를 방송에?…"금쪽이 학교 어떻게 다니냐" - 머니투데이
- 월급 그대론데 지갑 빵빵해졌다?…평택 '이 동네' 함박웃음 짓는 이유[르포] - 머니투데이
- "회사 따라 지방으로 이사 가요" 집 팔았는데…'1억' 세금폭탄, 왜? [TheTax]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