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파업 돌입한 화물연대

김호영 기자(pressphoto@mk.co.kr) 2022. 11. 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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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의왕ICD 터미널에 화물차들이 주차되어 있다. 화물연대는 이날부터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 16개 본부에서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안전운임 차종·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는 동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총파업에 돌입한다. 202211.24 [김호영기자]
24일 경기도 의왕시 오봉역에 시민트 운송 열차가 세워져있다. 2022.11.24 [김호영기자]
24일 경기도의 한 레미콘 제조공장에 믹서트럭들이 줄지어 서 있다. 2022.11.24 [김호영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가 24일 0시를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지난 6월 8일간의 총파업 이후 5개월 만이다.

이번엔 정부가 “불법 행위에 관용 없이 엄정 대응하겠다”며 지난 총파업 때보다 강경한 입장을 보여 ‘강 대 강’ 대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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