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모바일 SRPG '마스터 오브 나이츠' 국내 출시

강미화 2022. 11. 24.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오위즈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마스터 오브 나이츠: 일곱 개의 시련(이하 마스터 오브 나이츠)'를 국내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되는 이 게임은 50종의 기사와 75종의 스펠 카드를 다양하게 조합하고 배치해 전략적인 턴제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남도형, 방연지, 심규혁, 윤아영 등 유명 성우가 더빙에 참여했고, '일곱 개의 시련'이라는 게임의 주제만큼 다양한 스토리로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네오위즈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마스터 오브 나이츠: 일곱 개의 시련(이하 마스터 오브 나이츠)'를 국내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되는 이 게임은 50종의 기사와 75종의 스펠 카드를 다양하게 조합하고 배치해 전략적인 턴제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일&요일 던전, 시련의 탑, 외전 등으로 구성된 PVE(이용자 대 환경) 콘텐츠와 두 가지 종류의 실시간 또는 턴방식으로 즐기는 전투 PVP(이용자대전) 콘텐츠 '콜로세움&아레나'를 선보인다.

또한 남도형, 방연지, 심규혁, 윤아영 등 유명 성우가 더빙에 참여했고, '일곱 개의 시련'이라는 게임의 주제만큼 다양한 스토리로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이용자가 원하는 기사를 무제한으로 소환시킬 수 있는 '무한 소환 이벤트'가 진행된다. 8일간 게임에 로그인하면 전설 기사 '미코토'를, 7일간 '가이드 퀘스트' 미션을 달성하면 전설 기사 '에스페란자'와 코스튬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