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새 팀 찾아…보스턴 이적 트레이드로 영입

류한준 입력 2022. 11. 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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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26)이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박효준이 트레이드를 통해 보스턴으로 이적한다"고 24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박효준은 전날(23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방출대기(DFA)됐지만 만 하루도 안돼 새로운 소속팀을 찾게됐다.

피츠버그는 박찬호, 강정호가 뛰었고 박효준은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최지만, 배지환과도 팀 동료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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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박효준(26)이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박효준이 트레이드를 통해 보스턴으로 이적한다"고 24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박효준은 전날(23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방출대기(DFA)됐지만 만 하루도 안돼 새로운 소속팀을 찾게됐다. 그에게는 보스턴이 3번째 팀이 됐다.

보스턴은 피츠버그에 왼손투수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인메르 로보를 보내고 대신 박효준을 데려왔다.

MLB 피츠버그에서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방출대기(DFA)된 박효준이 새로운 소속팀을 찾았다. 그는 24일 트레이드를 통해 보스턴으로 이적했다. [사진=뉴시스]

박효준은 야탑고 졸업반인 지난 2014년 뉴욕 양키스와 계약했다. 그는 2015년 미국으로 건너간 뒤 마이너리그에서 뛰다 지난 시즌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MLB에 데뷔했다.

그러나 박효준은 그해 7월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돼 이적했다. 피츠버그에서 올 시즌 23경기에 나와 타율 2할1푼6리 2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피츠버그에서 자리를 잘 잡지 못했고 주전 경쟁에서도 밀리면서 마이너리그와 빅리그를 자주 오갔다. 박효준은 한국인 선수와 인연이 있는 팀과 다시 만났다.

피츠버그는 박찬호, 강정호가 뛰었고 박효준은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최지만, 배지환과도 팀 동료로 있었다.

보스턴은 많은 한국인 선수가 거쳐갔다. 송승준, 채태인 등이 계약해 마이너리그에서 뛰었고 조진호, 이상훈, 김선우(이상 현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해설위원) 김병현은 보스턴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거로 뛰었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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