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뱅크샐러드에 연간 유전자 검사 60만 건 공급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와 소비자 직접 의뢰(DTC) 유전자 검사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고 지난달부터 공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마크로젠이 뱅크샐러드에 유전자 검사를 제공해 왔지만, 이번 계약으로 랩지노믹스가 이를 대체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랩지노믹스 [랩지노믹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4/yonhap/20221124143424925njgk.jpg)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와 소비자 직접 의뢰(DTC) 유전자 검사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고 지난달부터 공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뱅크샐러드는 건강 데이터 확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유전자 검사를 매일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해왔다. 서비스 시작 후 1년간 21만 명이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뱅크샐러드는 내년부터 연간 서비스 제공 횟수를 60만 건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앞서 마크로젠이 뱅크샐러드에 유전자 검사를 제공해 왔지만, 이번 계약으로 랩지노믹스가 이를 대체하게 됐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랩지노믹스가 하루 평균 가장 많은 검사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어 새로 계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랩지노믹스는 뱅크샐러드와 다른 유형의 검사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이번 뱅크샐러드 공급계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본격적으로 건강, 라이프, 뷰티 전반에 유전자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shj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하객으로 위장해 몰래 엿본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100돈 금팔찌 주인 안 나타났다면?…유실물 소유권은 누구에게 | 연합뉴스
- 뼈까지 갈았는데…10대 턱에 박힌 의료기기, 합의금은 300만원 | 연합뉴스
- [쇼츠] 이란 미사일에 특급호텔 폭발…'아악!' 공포에 빠진 사람들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테헤란 심장부 손바닥 보듯…CIA 첩보 추적해 핀셋 타격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백악관 '마러라고 상황실' 공개…트럼프 자택에 수뇌부 집결 | 연합뉴스
- 광화문서 집단 노숙? BTS 공연 앞두고 경찰 '골머리' | 연합뉴스
- 정신과 진단에도 병가 '무산'…쓰러질 때까지 출근한 초등교사 | 연합뉴스
- "죽으면 군번 대신 써라"…백범이 건넨 '광복군 반지' 첫 공개 | 연합뉴스
- 피로 쓴 '대한독립'…117년째 행방 묘연한 안중근의 잘린 약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