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3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 이끌 추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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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2023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을 이끌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4일 출범식을 했다.
위원회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전주의 문화적 우수성을 알리고, 한·중·일의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전주시는 지난해 중국 청두시·메이저우시, 일본 시즈오카현과 함께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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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3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4/yonhap/20221124143148787aydt.jpg)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전주시가 '2023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을 이끌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4일 출범식을 했다.
위원회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전주의 문화적 우수성을 알리고, 한·중·일의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문화 관련 기관 대표와 예술인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우범기 전주시장이 맡았다.
전주시는 지난해 중국 청두시·메이저우시, 일본 시즈오카현과 함께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한국과 중국·일본은 2014년부터 매년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해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전주시는 내년에 동아시아 영화특별전, 동아시아 정원문화전, 동아시아 음식문화축제, 동아시아 전통·세계 음악 공연 등 기존 문화 예술사업과 연계한 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동아시아 교향악 축제, 한·중·일 청년 학술대회, 동아시아 무형유산박람회 등을 중국과 일본의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함께 추진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대와 전통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축제를 통해 시민과 지역 예술인,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천년의 역사를 가진 전주만의 문화적 정체성과 예술적 잠재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 전주,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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