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라선 수서행 고속철 운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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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진보당 전남도당 위원장은 24일 "전남 여수, 순천 등 동부권 주민들을 위해 전라선 수서행 고속철을 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10월 경실련이 수서행 고속철도가 없는 지역주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순천, 여수지역 응답자 78%가 전라선 수서행 고속철 운행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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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라선-수서행 KTX 운행 촉구 [전남도의회 제공.재배포 및 DB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4/yonhap/20221124142740229fwdd.jpg)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이성수 진보당 전남도당 위원장은 24일 "전남 여수, 순천 등 동부권 주민들을 위해 전라선 수서행 고속철을 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여수·순천 등 동부권 지역민들은 서울 강남으로 열차를 이용해 이동할 경우 익산역 등에서 SRT로 환승하거나, KTX로 서울역이나 용산역에서 내려 버스·지하철을 타고 1시간가량 더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난 10월 경실련이 수서행 고속철도가 없는 지역주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순천, 여수지역 응답자 78%가 전라선 수서행 고속철 운행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KTX는 12대의 여유 차량을 보유하고 있어 내일이라도 수서역으로 운행이 가능하다"며 김영록 전남지사가 정부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행동해달라고 촉구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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