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 이혼’ 톰 브래디, 파산 FTX 광고로 조사받아 “스테픈 커리도 포함”[해외이슈]

입력 2022. 11. 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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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모델 지젤 번천(42)과 이혼한 NFL 인기선수 톰 브래디(45)를 비롯해 NBA 3점슛의 전설 스테픈 커리(34) 등 유명스타들이 최근 파산한 거대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광고에 출연한 것과 관련해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텍사스주 증권위원회(TSSB)가 FTX 광고에 출연한 브래디와 커리 등 슈퍼스타들을 조사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FTX와 암호화폐를 홍보하면서 브래디, 커리 등이 증권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세계 3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였던 FTX는 지난 11일 유동성 위기에 직면하면서 파산법 11조(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한편 톰 브래디는 은퇴를 선언했다가 다시 NFL에 복귀하했다가 지젤 번천과 갈등을 겪고 이혼했다.

번천은 지난 9월 엘르 커버스토리에서 남편이 "매우 폭력적인 스포츠"를 계속하는 것에 대한 "걱정"을 토로했다. 이 커플은 브래디가 은퇴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NFL로 돌아온 이후로 계속 갈등을 빚어왔다.

번천은 "내 아이들과 나는 그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분명히 그와 몇 번이고 그런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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