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이보미 아성에 도전하는 JLPGA '대세' 야마시타 미유

하유선 기자 입력 2022. 11. 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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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일인자'로 등극한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신지애(34), 이보미(34)의 대기록에 도전장을 던졌다.

야마시타는 2022시즌 마지막 대회인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 결과만 남겨둔 가운데, 메르세데스 랭킹 1위와 상금퀸을 확정 지었다.

'KLPGA 투어 대상'격인 JLPGA 메르세데스 랭킹에서 3,041.28포인트를 획득한 야마시타는 2,254.83포인트인 2위 사이고 마오(일본)를 크게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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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2시즌 최종전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에 출전하는 야마시타 미유. 사진제공=Getty Images_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일인자'로 등극한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신지애(34), 이보미(34)의 대기록에 도전장을 던졌다.



 



야마시타는 2022시즌 마지막 대회인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 결과만 남겨둔 가운데, 메르세데스 랭킹 1위와 상금퀸을 확정 지었다.



'KLPGA 투어 대상'격인 JLPGA 메르세데스 랭킹에서 3,041.28포인트를 획득한 야마시타는 2,254.83포인트인 2위 사이고 마오(일본)를 크게 앞서 있다. 연간 상금에서는 2억502만967엔을 벌어, 1억4,297만8,595엔으로 2위인 니시무라 유나(일본)를 따돌렸다. 



 



JLPGA 투어 역대 단일 시즌에서 평균 타수 60대는 딱 한번 나왔는데, 2019년 신지애가 작성한 69.9399타다.



현재 평균 스트로크 1위(70.0376타)인 야마시타 미유는 시즌 최종전에서 일본 선수 최초로 평균 타수 60대 기록에 도전하겠다고 공언했다.



 



야마시타는 대회 사전 공식 인터뷰에서 "(연간 평균 스트로크) 60대로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를 위해 12언더파가 필요한데, 코스이 쉽게 세팅된다면 불가능하지 않는 상황이다. 



24일부터 나흘 동안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487야드)에서 열리는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에 두 번째 출전하는 야마시타는 작년에는 4오버파 292타(72·74·70·76)로 공동 23위였다. 당시 우승자가 11언더파, 준우승자가 7언더파였다.



 



또한 JLPGA 투어 역대 단일 시즌 상금 부문에서 공식 1~2위는 지난 시즌 2억5,519만2,049엔을 쌓은 이나미 모네(일본)와 2억4,674만3,575엔 번 후루에 아야카(일본)다. 그러나 지난 시즌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이 통합되었다. 



 



그러므로 엄밀하게 따지면 한 해 동안 JL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상금을 받은 선수는 2015년 7승을 거둔 상금왕 이보미다. 당시 2억3,049만7,057엔.



야마시타가 이번주 최종전 우승상금 3,000만엔을 차지한다면, 2억3,502만967엔이 되면서 종전 이보미의 기록을 넘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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