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N, 임시주주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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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컨버전스 기업 피씨엔(대표 송광헌, PCN)은 2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임원 선임(사내이사 이금탁 전무 신규 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송광헌 대표는 "당사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증자를 통해 회사 자본가치를 상승시키고, 신규 이사 선임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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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컨버전스 기업 피씨엔(대표 송광헌, PCN)은 2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임원 선임(사내이사 이금탁 전무 신규 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송광헌 대표는 “당사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증자를 통해 회사 자본가치를 상승시키고, 신규 이사 선임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PCN은 지난해 매출 243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2% 증가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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