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LG화학 친환경 플랜트 건설 수주
윤지혜 기자 2022. 11. 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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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LG화학이 추진하는 ‘LG화학 이-프로젝트(E-Project)’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LG화학 이 프로젝트는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에어로겔(Aerogel) 생산과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해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친환경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을 말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해당 플랜트에 필수적인 물과 공기를 생산하는 유틸리티 생산 설비, 부대시설, 수처리시설을 포함하는 UTOS(Utilities&Offsites)와 단지 인프라 설비 건설도 함께 수행합니다.
특히 해당 플랜트에서 생산되는 에어로겔은 지구상의 고체 중 가장 밀도가 낮고 가벼운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단열·방음 효과가 탁월해 건축물 뿐만 아니라 우주선, 우주복 등 다양한 산업부문에서 단열·방음재로 사용되고 있는 신소재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추가 수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기울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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