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시멘트 공장 앞 운행 멈춘 화물차들
이도근 2022. 11. 24. 11:47
[단양=뉴시스] 이도근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총파업에 돌입한 24일 충북 단양군 매포읍 한일시멘트 출하장 인근 도로에 운행을 멈춘 화물차량들이 도열해 있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대상 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며 집단 운송 거부에 들어갔다. 2022.11.2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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