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박문서·민은홍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함지현 2022. 11. 24. 11:47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동원산업(006040)은 이명우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기존 박문서·이명우 각자 대표 체제에서 박문서·민은홍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함지현 (ham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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