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라임 "캠핑족 43.5%는 코로나 이후 캠핑 입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캠핑족 10명 중 4명은 코로나 사태 이후로 캠핑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멤버스 리서치 플랫폼 라임은 캠핑 경험자 6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43.5%가 코로나 사태 이후 캠핑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주로 하는 캠핑 방식으로는 차로 본인 장비를 싣고 가는 '오토캠핑'이 35.5%로 가장 비중이 컸고, 캠핑장 장비로 간편하게 즐기는 '글램핑'(27.0%)이나 캠핑과 피크닉을 합친 '캠크닉'(15.8%)을 꼽은 응답자도 많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캠핑족 10명 중 4명은 코로나 사태 이후로 캠핑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임 로고 [롯데멤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4/yonhap/20221124114747552pbsy.jpg)
롯데멤버스 리서치 플랫폼 라임은 캠핑 경험자 6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43.5%가 코로나 사태 이후 캠핑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연간 캠핑 횟수는 5회 미만이 66.7%로 가장 많았고 5회 이상~10회 미만 19.5%, 10회 이상~15회 미만 11.8%, 15회 이상~20회 미만 1.7%, 20회 이상 0.3% 순이었다.
주로 하는 캠핑 방식으로는 차로 본인 장비를 싣고 가는 '오토캠핑'이 35.5%로 가장 비중이 컸고, 캠핑장 장비로 간편하게 즐기는 '글램핑'(27.0%)이나 캠핑과 피크닉을 합친 '캠크닉'(15.8%)을 꼽은 응답자도 많았다.
![캠핑 설문조사 [롯데멤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4/yonhap/20221124114509710znhp.jpg)
구매경험이 많은 캠핑용품(중복응답)으로는 테이블·의자가 70.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랜턴·조명(67.5%), 텐트(65.2%), 취사용품·식기(61.8%), 블루투스 스피커(57.7%), 침낭(55.8%), 냉/난방용품(45.0%) 등 순이었다.
캠핑 때 즐겨 하는 활동(중복응답)으로는 바비큐가 97.7%로 압도적이었고, 휴식(66.2%), 불멍(장작불을 보며 멍하니 있기, 53.2%)도 많았다.
캠핑하는 이유(중복응답)로는 '휴식을 취하기 위해'(64.7%),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55.8%),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42.3%), '친구들이나 연인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40.7%), '단순히 캠핑이 재미있어서'(39.7%) 등 다양한 응답이 나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캠핑 경험이 있는 전국 20∼50대 성인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표준오차는 ±4.0%다.
built@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靑 "부동산 정상화 의지"(종합) | 연합뉴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 혼인신고…"간소한 결혼식 계획"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화재, 당사자 여학생이 처음 구조 요청 | 연합뉴스
- 국세청, 성과 홍보하다 체납자 코인 마스터키 노출 논란 | 연합뉴스
- '운명전쟁49',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 "재편집 결정" | 연합뉴스
- 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던져놓은 60대..."개짖는 소리 시끄러워" | 연합뉴스
- "우리가 무슨짓을 한 건가?" 히로시마 원폭 美조종사 일기 경매 | 연합뉴스
-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여' 가수 션 복지부장관 표창 | 연합뉴스
- "금품 받고 보복 대행"…동탄서 현관문에 오물 뿌린 20대 체포 | 연합뉴스
- 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가수 MC몽 수사 착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