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개발공사 사장 사표 만시지탄…집행부 협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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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는 24일 부동산 투기 논란을 빚은 서경석 전북개발공사 사장이 사표를 제출한 데 대해 "도의회로부터 강한 부적격 지적을 받은 서 사장의 사퇴는 만시지탄"이라고 꼬집었다.
도의회는 논평을 내고 "서 사장에 대한 임명 강행과 뒤늦은 사퇴는 도의회와 집행부 간 대립과 갈등을 부추기고 도민들을 근심케 했다"며 "전북도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는 계기로 삼고 인사검증시스템을 재점검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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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부적격' 전북개발공사 사장 임명 거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4/yonhap/20221124114134150sicb.jpg)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의회는 24일 부동산 투기 논란을 빚은 서경석 전북개발공사 사장이 사표를 제출한 데 대해 "도의회로부터 강한 부적격 지적을 받은 서 사장의 사퇴는 만시지탄"이라고 꼬집었다.
도의회는 논평을 내고 "서 사장에 대한 임명 강행과 뒤늦은 사퇴는 도의회와 집행부 간 대립과 갈등을 부추기고 도민들을 근심케 했다"며 "전북도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는 계기로 삼고 인사검증시스템을 재점검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당장 다음 달로 예정된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인사청문회에는 검증된 인물이 추천되기를 바란다"며 "도의회도 인사청문회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점을 반드시 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김관영 도정의 협치와 소통 행정을 기대한다"고 끝맺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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