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춘 변호사, 12월3일 ‘이변, 제법인데!’ 출판기념회

김동규 기자 2022. 11. 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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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춘 변호사의 자서전 '이변, 제법인데!' 출판기념회가 12월3일 오후2시 전주비전대학교 비전관에서 열린다.

전 더불어민주당 전주을 공동선대위원장인 이덕춘 변호사는 2020년 21대 총선 민주당 경선에서 이상직 후보에게 패배한 이후 방송을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면서 나눴던 이야기들을 책에 담았다.

한편 이 변호사는 내년 치러질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전주을 재선거는 이상직 전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을 받으면서 치러지는 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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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이덕춘 변호사의 자서전 ‘이변, 제법인데!’ 출판기념회가 12월3일 오후2시 전주비전대학교 비전관 대강당 4층에서 열린다.2022.11.24/뉴스1

이덕춘 변호사의 자서전 ‘이변, 제법인데!’ 출판기념회가 12월3일 오후2시 전주비전대학교 비전관에서 열린다.

전 더불어민주당 전주을 공동선대위원장인 이덕춘 변호사는 2020년 21대 총선 민주당 경선에서 이상직 후보에게 패배한 이후 방송을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면서 나눴던 이야기들을 책에 담았다.

그는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국민 한명 한명이 행복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이 인간의 기본 권리는 ‘인권’을 가장 중요시 하는 국가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변호사는 내년 치러질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전주을 재선거는 이상직 전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을 받으면서 치러지는 선거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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