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초 재난대응안전 한국훈련

육종천 기자 2022. 11. 24. 1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광초(교장 김귀숙)은 지난 23일 2022년 재난대응안전 한국훈련 일환으로 지진 및 화재대피를 현장훈련을 전개했다.

김귀숙 동광초 교장은 "최근에 괴산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등 재난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상황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서 대피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학교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진 및 화재실제 상황처럼 대피훈련
사진=보은교육지원청 제공

[보은]동광초(교장 김귀숙)은 지난 23일 2022년 재난대응안전 한국훈련 일환으로 지진 및 화재대피를 현장훈련을 전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및 화재발생으로 인한 위험상황에서 학생 및 교직원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사진=보은교육지원청 제공

특히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교육으로 대체됐던 훈련을 보은소방서와 함께 실제훈련으로 실시해 지진 및 화재발생시 행동요령과 대피훈련, 응급환자후송, 소화기사용법 교육 등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기르는 것에 중점을 뒀다.

김귀숙 동광초 교장은 "최근에 괴산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등 재난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상황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서 대피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학교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보은교육지원청 제공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