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룡비망기입대통력 공개하는 최응천 문화재청장

임세영 기자 2022. 11. 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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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유성룡비망기입대통력'(경자) 언론공개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에 일본에서 환수한 '유성룡비망기입대통력'은 오늘날의 달력에 해당하는 조선시대의 책력으로 농사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지침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경자년(1600년)의 대통력이다. 2022.11.24/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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