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주부모임·계룡농협과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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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공주시지부(지부장 안종진)는 농가주부모임(회장 임영숙), 계룡농협(조합장 유영근)과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펼쳐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NH농협 공주시지부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공간 조성,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및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를 위해 매년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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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NH농협 공주시지부(지부장 안종진)는 농가주부모임(회장 임영숙), 계룡농협(조합장 유영근)과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펼쳐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 영농페기물 집중 수거기간 (11월-12월)에 동참하고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공간 조성과 보전을 위해 실시했다.
또, 일손부족으로 영농폐기물을 제때 처리하지 못해 발생하는 농촌 환경오염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됐으며 농협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영농폐자재와 폐비닐 수거 캠페인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안종진 지부장은 "영농폐기물은 농촌 환경이 훼손되고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어 농촌환경과 농업인의 건강을 해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환경정화활동에 농협임직원과 함께 적극 동참하여 건강한 농촌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 공주시지부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공간 조성,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및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를 위해 매년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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