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즌에도 열일!” 강원FC, 양구서 축구 클리닉 진행

노진주 입력 2022. 11. 24.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FC가 비시즌을 활용해 지역 밀착 활동을 진행했다.

강원FC는 지난 23일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종합운동장에서 축구 클리닉을 실시했다.

이날 축구 클리닉은 강원FC 수비수 송준석과 강릉제일고에서 이번 시즌 프로로 직행한 홍석환이 참석했다.

한 시간가량 진행된 축구 클리닉에 학생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강원FC 제공.

[OSEN=노진주 기자] 강원FC가 비시즌을 활용해 지역 밀착 활동을 진행했다.

강원FC는 지난 23일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종합운동장에서 축구 클리닉을 실시했다. 이날 축구 클리닉은 강원FC 수비수 송준석과 강릉제일고에서 이번 시즌 프로로 직행한 홍석환이 참석했다. 두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으로 이루어진 양구군 축구교실 학생 23명을 만났다.

한 시간가량 진행된 축구 클리닉에 학생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했다. 일일 선생님 송준석과 홍석환의 지도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축구 클리닉이 끝난 후 사인회를 진행해 학생들에게 또 다른 추억을 선물했다.

입단 후 처음으로 지역 밀착 활동에 참여한 홍석환은 “처음엔 날씨도 춥고 걱정이 많이 됐지만 막상 학생들을 만나니 추운 줄도 몰랐다”며 “불과 1년 전에 학생이었기 때문에 누군가를 처음 가르쳐봤는데 학생들이 잘 따라줘서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jinju217@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