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인천-나고야 주 7회 매일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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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22일부터 인천-나고야 노선을 주 7회(하루1회) 일정으로 재운항을 시작했다.
제주항공은 이번 인천-나고야 노선 재운항을 비롯해 12월부터 인천-도쿄(나리타) 노선 주 35회, 인천-후쿠오카 노선 주 28회, 인천-오사카 주 21회, 인천-삿포로 노선 주 14회, 인천-오키나와 노선 주 7회, 부산-후쿠오카주 21회, 부산-도쿄(나리타)/오사카 노선과 김포-오사카 노선 주 14회 등 총 주 175회를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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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오전 11시10분에 출발해 오후 1시에 나고야에 도착하고, 나고야에서는 오후 1시50분에 출발해 오후 4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나고야는 일본 중부지역의 대도시로 히츠마부시(장어덮밥)와 일본 3대 온천으로 유명한 게로온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된 시라카와고 마을, ‘이웃집 토토로’로 대표되는 ‘지브리파크’ 등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제주항공은 이번 인천-나고야 노선 재운항을 비롯해 12월부터 인천-도쿄(나리타) 노선 주 35회, 인천-후쿠오카 노선 주 28회, 인천-오사카 주 21회, 인천-삿포로 노선 주 14회, 인천-오키나와 노선 주 7회, 부산-후쿠오카주 21회, 부산-도쿄(나리타)/오사카 노선과 김포-오사카 노선 주 14회 등 총 주 175회를 운항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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