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X 이삭, '소녀 리버스' 메인 테마곡 참여…소녀 30명 칼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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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리버스'와 YGX가 만난다.
2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8일 오후 7시 첫 공개되는 버추얼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소녀 리버스'의 메인 테마곡 안무를 댄스 크루 YGX 안무가 '이삭'이 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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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소녀 리버스'와 YGX가 만난다.
2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8일 오후 7시 첫 공개되는 버추얼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소녀 리버스'의 메인 테마곡 안무를 댄스 크루 YGX 안무가 '이삭'이 맡았다고 밝혔다. 버추얼 소녀 30명의 화려한 단체 군무를 담은 '약속해'는 오는 26일 열리는 'MMA2022(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스페셜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약속해' 안무는 소녀 30명의 절도 있는 동작과 칼군무로 단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YGX 안무가 이삭은 "가상 세계에서 무대를 펼치는 버추얼 아이돌 서바이벌이라, 손 동작 하나하나 디테일에 신경 썼다. 또한, 노래 가사와 더불어 곡의 콘셉트 자체가 밝은 분위기여서 푸른 초원, 맑은 하늘, 그리고 데뷔에 도전하는 소녀들의 설레는 감정과 두근거림을 상상했다"며 비화를 전했다.
한편, '소녀 리버스' 메인 테마곡 '약속해'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음원을 발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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