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융합성과전 대통령 표창에 강득주 제이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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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22 나노융합성과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전에서는 나노융합 신기술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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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22 나노융합성과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전에서는 나노융합 신기술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도 이뤄졌다. 이차전지 양극 도전재용 비철계 탄소나노튜브(CNT)를 세계최초로 개발하고 해외산 카본블랙을 대체, 소재국산화에 기여한 강득주 제이오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자체개발한 자성나노비드를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에 적용해 90여개 국가에 수출한 김재하 바이오니아 부사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위드멤스 부종욱 사장, 영창케미칼(주) 이수진 전무, 대성금속(주) 이상민 수석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박효상 책임이 각각 산업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나노ㆍ소재 기술개발 및 기반확산에 기여한 KAIST 한승민 교수, 연세대 이명규 교수, 한국연구재단 김영웅 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남궁지 책임행정원, 성균관대 이내응 교수가 과기정통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나노기술은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기반기술이자 파급력이 큰 범용기술로서, 국가적 현안인 소부장·반도체 산업과도 전방위적으로 연계되는 기술 분야”라며 “내년 초 수립 예정인 제4기 국가나노기술지도를 통해 나노 연구개발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세계최고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나노소재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21조원에서 2031년에는 84조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한국의 나노소재 기술 수준은 미국을 100으로 놨을 때 83.6으로 일본이나 독일보다도 뒤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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