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천266위 우즈, 히어로 챌린지 우승하면 랭킹 1천계단 급상승 예상...미국 소셜미디어 세계랭킹 분석

김학수 입력 2022. 11. 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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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미국)가 최근 5개월 동안 대회 출전을 멈추면서 세계랭킹이 1천266위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12월 1일부터 나흘 동안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할 우즈가 우승이라도 한다면 랭킹이 1천계단 급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소셜 미디어 세계랭킹 전문가 노스페라투는 24일(한국시간) 우즈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우승한다면 세계랭킹 250위 이내로 진입할 수 있다는 계산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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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디오픈에 출전했을 때 타이거 우즈의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7월 디오픈에 출전했을 때 타이거 우즈의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전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미국)가 최근 5개월 동안 대회 출전을 멈추면서 세계랭킹이 1천266위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12월 1일부터 나흘 동안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할 우즈가 우승이라도 한다면 랭킹이 1천계단 급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우즈는 이 대회 출전으로 7월 메이저 대회 디오픈에 출전했다가 재활과 훈련이 더 필요하다며 자취를 감췄다가 다섯 달 만에 코스로 돌아오는 셈이다.

소셜 미디어 세계랭킹 전문가 노스페라투는 24일(한국시간) 우즈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우승한다면 세계랭킹 250위 이내로 진입할 수 있다는 계산을 내놨다.

우승 한 번으로 1천 계단 이상 상승한다는 예측이다.

히어로 월드 챌린지는 이벤트 대회지만 이례적으로 세계랭킹 포인트를 부여받는다. 나흘 동안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다는 이유가 가장 크다.

게다가 세계랭킹이 높은 선수만으로 출전 선수가 채워져 우승했을 때 받는 랭킹 포인트가 많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20명 가운데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가 6명에 이르고 20위 이내 선수는 14명이다. 임성재도 이 대회에 초청을 받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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