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습관 교정하는 LGU+ `포동`에 10만마리 몰려

김나인 입력 2022. 11. 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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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반려견 훈련 서비스 플랫폼 '포동'에 등록된 반려견이 출시 4개월여 만에 10만 마리를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7월 말 출시한 포동은 11월 현재 누적 등록 반려견 10만마리를 돌파했다.

LG유플러스가 포동 이용 고객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서비스와 훈련사 만족도는 10점 중 각각 9.4점, 9.5점을 기록했으며, 모든 이용자가 재이용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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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들이 포동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반려견 훈련 서비스 플랫폼 '포동'에 등록된 반려견이 출시 4개월여 만에 10만 마리를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포동은 반려견의 행동과 습관을 교정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주요 서비스로 △반려견 성향분석 검사 'DBTI(Dog Behavior Type Indicator)' △반려견 성향을 기반으로 전문가가 견주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성향 상담소' △훈련사와 견주를 연결시켜주는 '훈련 클래스'가 있다.

지난 7월 말 출시한 포동은 11월 현재 누적 등록 반려견 10만마리를 돌파했다. 일평균 830마리의 반려견이 가입된 셈이다. 서비스 중 하나인 DBTI 신청 건수는 6만5000건에 달하며, 성향 상담소에는 1200여건의 견주들의 고민이 공유됐다.

LG유플러스가 포동 이용 고객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서비스와 훈련사 만족도는 10점 중 각각 9.4점, 9.5점을 기록했으며, 모든 이용자가 재이용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훈 LG유플러스 펫플랫폼TF장은 "보다 많은 반려인들이 DBTI를 인지하고 성향별 맞춤형 훈련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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