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는 잊었다” 31살 여배우, 29살 코미디언과 대놓고 열애[해외이슈]

입력 2022. 11. 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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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58)와 열애설이 났던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31)가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29)과 열애를 즐기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들은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범블’의 브랜드 책임자 셸비 드러먼드가 마련한 모임에 참석했다.

이 매체는 “친구들 사이의 가벼운 관계는 소문난 커플 사이의 일들이 가열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달초 뉴욕 브루클린에서 데이트를 하던 중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났다. 지난 16일에는 데이비슨이 라타이코프스키를 만나기 위해 뉴욕 웨스트 빌리지에 있는 아파트에 도착해 꼭 끌어안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한 소식통은 지난 14일 US위클리와 인터뷰에서 “피트 데이비슨과 에밀리는 몇 달 동안 대화를 나눴다"며 "매우 초기 단계이지만 둘 다 서로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서로의 친구를 통해 소개로 만났다.

내부자는 "피트 데이비슨은 에밀리를 웃게 만든다"면서 "그녀의 똑똑한 면도 사랑한다"고 전했다.

라타이코프스키는 지난달 영화제작자 세바스찬 베어-맥클라드를 상대로 결혼 4년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맥클라드가 바람을 피운 것으로 알졌다. 이들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이혼 직후 브래드 피트와 열애설이 나더니 곧바로 피트 데이비슨과 교제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DJ 오라치오 리스포를 만나는 등 여러 남자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데이비슨은 카녜이 웨스트(45)의 전 부인 킴 카다시안(42)과 9개월간 시끌벅적한 열애를 즐기다 헤어졌다. 그는 앞서 케이스 베킨세일, 카이아 거버, 마라겟 퀄리 등과 데이트를 했다.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와는 약혼까지 한 바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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