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오스트리아 친구들, 닭한마리 비주얼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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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친구들이 한국 여행 마지막 만찬을 즐긴다.
11월 24일 공개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오스트리아 세 친구가 호스트 케이디와 함께 서울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케이디는 오스트리아 친구들의 한국 여행 마지막 밤을 장식할 메뉴로 '닭한마리'를 선택해 친구들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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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오스트리아 친구들이 한국 여행 마지막 만찬을 즐긴다.
11월 24일 공개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오스트리아 세 친구가 호스트 케이디와 함께 서울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한국 여행 마지막 날까지 다양한 체험과 음식을 경험하며 알찬 하루를 보낸다고 해 기대감을 불러온다.
이날 케이디는 오스트리아 친구들의 한국 여행 마지막 밤을 장식할 메뉴로 ‘닭한마리’를 선택해 친구들을 이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몸이 안 좋을 때 먹는 치킨 누들 수프가 있는데, 이를 생각하고 있던 친구들은 육수에 닭이 통째로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내 음식을 맛본 친구들은 뜨끈하고 맑은 국물부터 닭고기와 양념 소스의 조합까지 ‘닭한마리’의 매력에 풍덩 빠진다.
또한 먹는 것에 진심인 루치아는 닭고기뿐만 아니라 감자, 떡 등의 부재료와 밥까지 소스에 찍어 먹으며 진정한 ‘먹선생’다운 면모를 뽐낸다. 특히 ‘닭한마리’에 들어가는 부재료 중 하나에 꽂힌 루치아는 “오스트리아에서 구할 수 있을까”라며 탐낸다고.
한국 사람도 잘 먹지 않는 음식까지 섭렵한 루치아의 먹성에 케이디와 MC들은 감탄한다. 과연 루치아가 감동한 ‘닭한마리’ 속 재료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사진=MBC에브리원)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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