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글로벌 거래소 '매직에덴'과 파트너십 …NFT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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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글로벌 NFT 거래소 '매직에덴(Magic Ede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네오위즈가 개발 중인 웹3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 X'의 NFT 서비스 확장을 목표로 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인텔라 X 월렛'과 매직에덴 런치패드를 연동해 쉽고 간편한 NFT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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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글로벌 NFT 거래소 '매직에덴(Magic Ede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네오위즈가 개발 중인 웹3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 X'의 NFT 서비스 확장을 목표로 한다. 인텔라 X는 지난 23일 매직에덴이 폴리곤 네트워크 확장과 함께 발표한 첫 론칭 파트너사 중 한 곳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인텔라 X 월렛'과 매직에덴 런치패드를 연동해 쉽고 간편한 NFT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협력한다. 매직에덴은 자사 런치패드에서 '인텔라 X 토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런치패드 기반의 NFT 발행(민팅)과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거래 등도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매직에덴은 NFT의 구매, 생성 및 발행(민팅) 등을 용이하게 하는 플랫폼으로, 저렴한 수수료와 직관적인 런치패드 서비스 등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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