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서피크 월마트 총격사건 추모식
임세원 기자 2022. 11. 24. 09:55
(체서피크 로이터=뉴스1) 임세원 기자 = 23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의 한 교회에서 월마트 총격사건의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예배가 열리고 있다. 해당 사건으로 총 6명이 사망, 4명이 다쳤다. 체서피크 경찰은 23일 회견을 통해 사건의 범인이 매장 직원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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