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미래 모빌리티 혁신 `맞손`

김나인 입력 2022. 11. 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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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교통분야 전문기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지상과 상공 모빌리티를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적 역량을 기반으로 협력 분야를 선정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 전기차(EV) 운행 데이터 기반 배터리 안전기술 분야 공동기술 개발 협력 △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를 위한 공동협력 △ 교통인프라 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업기회 발굴 및 공동 사업화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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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림(왼쪽) KT AI 모빌리티사업단장과 한정헌 한국교통안전공단 미래모빌리티추진단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T 제공

KT는 교통분야 전문기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지상과 상공 모빌리티를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적 역량을 기반으로 협력 분야를 선정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 전기차(EV) 운행 데이터 기반 배터리 안전기술 분야 공동기술 개발 협력 △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를 위한 공동협력 △ 교통인프라 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업기회 발굴 및 공동 사업화 등을 진행한다.

전기차 분야에서 양 기관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 운행 데이터 기반 배터리 안전성 평가 알고리즘 공동 기술을 개발하고, 사용 완료된 배터리 자원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UAM 분야에서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의 안정적인 실현과 지속가능한 산업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핵심기술 개발(R&D) 기획 등 정책·기술 분야 대응 및 사업기회 발굴한다.

이와 함께 교통인프라 분야에서는 KT가 보유한 모빌리티 데이터 및 통신·유동인구 정보 등 빅데이터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교통 관련 빅데이터를 결합한다. 양 기관은 이를 활용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고객의 수요에 따라 운행 구간, 정류장 등을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여객운송서비스인 수요응답형대중교통(DRT) 등 빅데이터와 AI 기반 신규 교통서비스의 기획 및 개발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최강림 KT AI 모빌리티사업단장은 "KT도 기존 모빌리티 역량에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와 기술을 적용하고 협력해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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