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연 3.25%로
최정희 2022. 11. 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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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4일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데일리가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 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11명 중 10명이 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예측한 것과 일치한다.
한은 금통위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0년 5월 금리를 역사상 가장 낮은 연 0.5%로 인하한 이후 작년 8월부터 금리 인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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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금통위 정기회의 개최
2012년 7월 이후 10년 4개월래 최고
사상 첫 6회 연속 금리 인상…1년 4개월간 2.75%p 올려
2012년 7월 이후 10년 4개월래 최고
사상 첫 6회 연속 금리 인상…1년 4개월간 2.75%p 올려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은행은 24일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연 3.25%로 2012년 7월 이후 10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게 됐다.
이데일리가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 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11명 중 10명이 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예측한 것과 일치한다.
한은 금통위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0년 5월 금리를 역사상 가장 낮은 연 0.5%로 인하한 이후 작년 8월부터 금리 인상을 시작했다. 금리를 1년 4개월간 무려 2.75%포인트 올렸다. 올 들어서만 2.25%포인트 인상했다.
4월부터 5월, 7월, 8월, 10월, 11월까지 역사상 처음으로 6회 연속 금리 인상이란 신기록을 세웠다. 7월과 10월엔 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 인상을 단행했다. 한은은 2017년부터 3·6·9·12월에는 금리 결정을 하지 않는다.
최정희 (jhid02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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