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온라인 소통 플랫폼 `뉴스룸` 오픈

김나인 2022. 11. 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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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가 기업 소식을 전하는 뉴스룸 페이지를 열었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웨이브를 운영하는 콘텐츠웨이브는 이용자, 언론, 업계 종사자 등 여러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뉴스룸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웨이브를 운영하는 콘텐츠웨이브 회사 기본 정보와 기업의 소식들을 전할 예정이다.

올해 개편된 웨이브 브랜드 스토리 외에도 연혁, 투자 정보 등 기업 관련 소식은 '웨이브'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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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뉴스룸.

웨이브가 기업 소식을 전하는 뉴스룸 페이지를 열었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웨이브를 운영하는 콘텐츠웨이브는 이용자, 언론, 업계 종사자 등 여러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뉴스룸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웨이브 뉴스룸은 크게 △뉴스 △인사이드 △피플 △웨이브 등 네 가지 메뉴로 구성된다. 웨이브를 운영하는 콘텐츠웨이브 회사 기본 정보와 기업의 소식들을 전할 예정이다.

'뉴스' 메뉴에서는 웨이브의 주요 정보들을 제공한다. 언론을 통해 공개되는 공식 보도자료 외에도 사내 전경, 브랜드 로고 등 사용 가능한 이미지 자료도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웨이브 임직원들이 직접 기고한 칼럼을 제공하는 '인사이드' 메뉴도 마련했다. 정책, 콘텐츠, 서비스, 테크 등 네 가지 하위 코너로 구성됐다. 앱 업데이트 소식, 서비스 개발기, 주간 추천 콘텐츠 등 미디어 관련 인사이트를 소개한다.

'피플' 메뉴에서는 웨이브만의 조직 문화를 공개한다. 직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직무 인터뷰 코너 '웨이브톡'과 조직문화와 사내 행사 및 복지를 볼 수 있는 '사내문화' 코너를 마련했다. 올해 개편된 웨이브 브랜드 스토리 외에도 연혁, 투자 정보 등 기업 관련 소식은 '웨이브'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용배 웨이브 커뮤니케이션전략팀장은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뉴스룸을 개설했다"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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