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X윤박 풋풋 교복 자태 포착, 청춘 케미 그 자체(팬레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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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윤박이 완벽한 교복 자태를 뽐냈다.
MBC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연출 정상희/극본 박태양) 측은 11월 24일 배우 최수영과 윤박의 교복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강희(최수영 분)와 정석(윤박 분)의 풋풋했던 고등하교 시절을 엿볼 수 있다.
교복을 입고 있는 두 사람의 자태는 그 분위기만으로도 청량함을 선사하며 싱그러움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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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최수영 윤박이 완벽한 교복 자태를 뽐냈다.
MBC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연출 정상희/극본 박태양) 측은 11월 24일 배우 최수영과 윤박의 교복 스틸을 공개했다.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연예계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한 여배우와 가짜 팬레터 답장으로 딸의 팬심을 지켜야만 하는 남자의 탈덕 방지 로맨틱 코미디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강희(최수영 분)와 정석(윤박 분)의 풋풋했던 고등하교 시절을 엿볼 수 있다. 교복을 입고 있는 두 사람의 자태는 그 분위기만으로도 청량함을 선사하며 싱그러움을 느끼게 한다. 먼저 첫 번째 스틸 속 강희와 정석의 모습은 싱그러운 청춘 그 자체다. 학교 체육관에서 농구를 하고 있는 정석과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중에도 정석의 존재를 한껏 의식하고 있는 강희를 포착, 두 사람 사이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로맨틱 텐션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에는 학교 복도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서 있는 강희와 정석을 확인할 수 있다. 무슨 일인지 심각해 보이는 강희의 표정과 그런 그녀를 걱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정석. 이들 사이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 드러나지 않은 두 사람의 고등학교 시절의 남은 이야기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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