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트론, 상장 첫날 5%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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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트론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33분 현재 펨트론은 시초가(9820원)보다 530원(5.4%) 오른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펨트론은 장초반 시초가를 밑돌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 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8000원) 대비 23% 오른 9820원에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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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트론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33분 현재 펨트론은 시초가(9820원)보다 530원(5.4%) 오른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펨트론은 장초반 시초가를 밑돌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 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현재 주가는 공모가 대비 29.3% 웃돌고 있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8000원) 대비 23% 오른 9820원에 형성됐다. 지난 8~9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는 희망밴드 하단(1만원) 대비 20% 낮은 8000원에 확정됐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경쟁률은 5.99대 1에 그쳤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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