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마켓 열고 외관 꾸미고…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이하정 기자 2022. 11. 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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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이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롯데아울렛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를 중심으로 다음달 31일까지 'Romantic Wishes(로맨틱 위시즈)'를 주제로 특별 마켓부터 장식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24일 밝혔다.

다음 달 31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와 동부산점에서는 유럽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Grand Marche Christmas Market(그랑 마르쉐 크리스마스 마켓)'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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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아울렛 타임빌라스

롯데아울렛이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롯데아울렛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를 중심으로 다음달 31일까지 'Romantic Wishes(로맨틱 위시즈)'를 주제로 특별 마켓부터 장식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24일 밝혔다.

다음 달 31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와 동부산점에서는 유럽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Grand Marche Christmas Market(그랑 마르쉐 크리스마스 마켓)'을 연다. 데코부터 홈파티, 선물 준비까지 크리스마스 맞이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 모았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에서는 30m의 층고를 자랑하는 '더 스테이션 광장'에 '글라스빌'처럼 개별 유리 하우스들로 마켓을 구성해, 동화 마을에 방문한 듯한 느낌을 준다. 중앙에는 15m의 대형 트리와 함께 주변을 다양한 생목 트리로 장식했다.

롯데아울렛 전점의 내외부 곳곳도 토끼, 다람쥐 등 동물모양의 토피어리와 생목 트리로 장식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는 '글라스빌' 지붕에 눈이 내리는 듯한 연출과 함께 크리스마스 리스와 조명 등으로 장식해 동화 속 거리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올해는 '최환욱' 작가와 함께 눈 내리는 '글라스빌'을 담아낸 'Winter Village(윈터 빌리지)' 일러스트를 선보여, 매장 곳곳을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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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 기자 hjlee@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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