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미래 모빌리티 혁신 협력 추진

(서울=뉴스1) = 최강림 KT AI 모빌리티 사업단장(왼쪽)과 한정헌 한국교통안전공단 미래모빌리티추진단장이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KT 송파사옥에서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KT의 커넥티비티(Connectivity)·교통인프라·전기차 등 지상모빌리티와 UAM 등 항공 모빌리티 역량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교통 전문역량을 융합할 수 있게 됐다. (KT 제공) 2022.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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