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고 배우며 성장하는 교사들…대교 '눈높이교육상' 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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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은 '제31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을 지난 23일 대교타워에서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현장에서 교학상장(敎學相長)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교사를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올해는 영유아·초등·중등·특수·글로벌 교육부문에서 총 5명의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등교육부문에는 김헌수 포항제철초등학교 교장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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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500만원·500만원 상당 교육기자재 수여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대교문화재단은 '제31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을 지난 23일 대교타워에서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현장에서 교학상장(敎學相長)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교사를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지난 1992년 시작돼 올해로 31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영유아·초등·중등·특수·글로벌 교육부문에서 총 5명의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등교육부문에는 김헌수 포항제철초등학교 교장이 선정됐다. 평교사 시절부터 현재까지 매주 학생들이 참여하는 '창의퀴즈'를 출제하고 학교장 훈화시간에 '과학 데모기기'를 시연하는 등 학생의 창의력 신장과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중등교육부문은 윤정현 정남진산업고등학교 교사가 수상했다. 방과후 프로그램과 자격증 동아리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고등학교에서 최다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혔다는 평이다.
영유아교육부문은 전국·서울시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회장인 정인자 후암어린이집 원장이 받았다. 유아 인성교육 등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수교육부문 수상자에는 홍용희 서울서진학교 교장이 선정됐다. 홍 교장은 발달장애 특수학교를 마을결합 혁신학교로 운영하며 아이들이 마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글로벌교육부문은 러시아 등 독립국가연합(CIS)지역에서 한국학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한 고영철 카잔연방대학교 교수가 수상했다. 고 교수는 한국 역사·문화·문학·경제사 등에 대한 교재를 편찬하고 대학·중등학교에 한국어 강좌를 개설하기도 했다.
이날 수상자에게는 각 1500만원의 상금과 상패, 500만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를 별도 기증했다. 해외 수상자에게는 1만달러 상금이 수여됐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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