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x모태범, 힘으로 ‘골프왕4’ 제압 나선다…김국진도 감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성훈, 모태범이 역대급 게스트로 찾아온다.
11월 27일 방송될 TV CHOSUN '골프왕4' 예고편에는 격투기 선수로 '파이터'의 강인함과 '사랑이 아빠'로 자상함을 오가는 추성훈이 이번에는 골프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러나 김국진이 "동계 스포츠 제왕끼리 붙는다"며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모태범과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의 골프 대결을 선언하자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추성훈, 모태범이 역대급 게스트로 찾아온다.
11월 27일 방송될 TV CHOSUN ‘골프왕4’ 예고편에는 격투기 선수로 ‘파이터’의 강인함과 ‘사랑이 아빠’로 자상함을 오가는 추성훈이 이번에는 골프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추성훈은 시원한 샷으로 골프왕 접수를 예고했고, 골프왕 팀이 “웬일이야”, “됐다!”라며 소리치는 모습이 이어졌다. 또 금빛 피지컬을 자랑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모태범도 함께 골프왕을 찾았다.
추성훈은 “제대로 보여줘야지”라며 포부를 전했다. 여기에 주변의 걱정은 아랑곳없이 홀인을 시키는 정확성을 자랑하는 모태범까지 합세해 골프왕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김국진도 “감각이 좋다”며 엄지를 세워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그러나 김국진이 “동계 스포츠 제왕끼리 붙는다”며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모태범과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의 골프 대결을 선언하자 긴장감이 감돌았다. ‘골프왕’ 팀의 멘탈을 챙기던 든든한 막내 윤성빈은 웃음기가 사라진 채 바짝 긴장한 상태가 됐다. 양세형은 “성빈아, 하나 보여줘”라며 모태범 견제에 들어갔다.
(사진=TV CHOSUN ‘골프왕4’)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준엽♥’ 서희원 “심장 안좋아 마약 못해” 前시어머니 헐뜯기에 반박[종합]
- 주름 감춘 송중기 드러낸 조여정, 뿌예도 예쁘게 봐주세요[TV와치]
- 이예림, 과감한 비키니로 드러낸 명품 몸매‥♥김영찬과 행복한 허니문
- 故구하라 오늘(24일) 3주기, 카라 재결합에 더 그리운 이름
- 송가인, 선크림만 2천만 원어치 구매? 가게서 “있는 거 다 주세요”(복덩이들고)
- 박술녀, 의대생 딸 욕심내는 이상준에 “공부엔 다 때가” 철벽+역정(신랑수업)
- 김혜선 “아이 갖고 싶지만 독일인 남편이 반대…아직 때 아닌듯”(호걸언니)
- ‘고딩엄빠2’ 고3에 임신한 母 “목사 아들과 교제, 꽃뱀 소문 돌아”
- 오연수 “♥손지창과 3주간 유럽여행, 주변서 미쳤냐고”(고두심이)[결정적장면]
- 유부남 톱스타 A, 업소녀들과 日 원정 골프 의혹→“전혀 몰랐다”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