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바다, 예명 빠당이로 신곡 발매…'투 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바다 자신의 경험을 음악으로 녹여낸 디지털 싱글 앨범 '투 씨'(TO sea)를 23일 발매했다.
'투 씨'는 드림스테이션에서 제작한 영화 '팬픽에서 연애까지'에서 유리 역을 맡은 이바다가 배우를 준비하면서 실제 느낀 점들을 음악으로 풀어낸 곡이다.
이바다는 "'투 씨'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저 자신은 물론 꿈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자 만든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이바다 자신의 경험을 음악으로 녹여낸 디지털 싱글 앨범 '투 씨'(TO sea)를 23일 발매했다.
이바다는 자신의 본명에서 착안한 '빠당이'라는 예명을 가수 활동명으로 사용해 이날 신곡을 냈다.
'투 씨'는 드림스테이션에서 제작한 영화 '팬픽에서 연애까지'에서 유리 역을 맡은 이바다가 배우를 준비하면서 실제 느낀 점들을 음악으로 풀어낸 곡이다.
이바다는 "'투 씨'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저 자신은 물론 꿈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자 만든 노래"라고 설명했다.
곡 가사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젊은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한발짝 더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편안한 보컬과 기분 좋은 기타 선율이 돋보이며, 20대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솔직한 가사로 긍정적인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 곡은 영화 OST로도 삽입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앨범 재킷]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일합작 드라마 상의 목적" 40대 톱스타, 유흥업소 女 동반 원정골프 의혹
- "나는 양성애자"…日 걸그룹 멤버, 열애설 터지자 "죄송"
- "소속사 여 대표 술시중, 허벅지 만지며 추행까지"…오메가엑스 작심 폭로 [TD현장]
- '돌싱' 예능, 출연자 '불륜설'에 발칵 [이슈&톡]
- 류아벨 SNS 해킹 피해 "배우 사칭해 금전 요구"
- ★들 함께한 김연경 은퇴식, 유재석·이광수·나영석·강소라 등 총출동 [이슈&톡]
- '벚꽃동산' 사이먼 스톤의 영민한 재해석, 전도연의 반가운 컴백 [리뷰]
- 배드빌런, MV 보는 맛 더한 9색 착장…정체성 담아냈다
- QWER 기획한 김계란, 교통사고로 잠시 휴식기 돌입 "골절 수술 앞둬"
- '커넥션' 파죽지세 상승세, 9.4%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