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서희원, 前남편 이어 시모까지 "마약·불륜" 황당 주장 [해외이슈]

입력 2022. 11. 24. 07:53 수정 2022. 11. 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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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의 전 남편 왕소비(왕샤오페이) 모친까지 나서 마약과 불륜설을 제기했다.

왕소비의 모친이자 사업가인 정란은 지난 22일 웨이보를 통해 전 며느리인 서희원이 아들 왕소비를 대상으로 진행한 생활비 강제지급 소송에 대해 부당하다는 글을 올렸다.

특히 정란은 "서희원은 구준엽과 결혼하길 원했고, 이혼 절차를 다 마무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준엽과 결혼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희원의 모친과 나눈 대화를 공개하며 "매일 마약한 것을 알고 있다. 증인도 있다. 법원에 끌려가 혈액검사를 받게 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그날로 다 끝이다"라고 자신이 말한 부분을 언급하며 마약설을 제기했다.

앞서 남편 왕소비 역시 "서희원이 매일같이 마약을 했다"는 주장을 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서희원은 "저는 심장이 좋지 않다. 마약을 할 수가 없다"며 "대만은 마약을 허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법을 잘 준수하고 있다"고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구준엽과의 불륜설에 대해서도 "전남편과 결혼을 10년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웠다. 바람 피울 여력도 없었다"라고 했다.

앞서 서희원은 왕소비가 생활비 지급을 중단했으며, 이에 대해 법원에 강제 집행을 신청했다. 현재 받지 못한 누적 생활비는 500만 대만 달러(약 2억 1700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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